분해 (2)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1년 9월6일 월요일 오늘은 간단 스케치 형식으로~ 사이좋게 모여있구나. 프라이드는 각셋이 아니라 아쉽... 비싸다는 투아렉도 여기선 초라해진다. 740 IL은 3대정도 본 것 같다. 카폰 옵션이 당시에는 엄청난 것이었다는.. 오늘은 여기까지 오토바이 시티 플러스 셀프 도색・ 2019. 7. 29~ 8.5 카울 다 벗겨 놨더니 장마가 시작되었었다. 그래서 저런 초라한 몰골로 지금까지 서있다. 빨리 도색 작업 끝내야 하는데 날씨가 더럽게도 안도와 준다. 열심히 닦고 사포질하고 있는 중... 퍼티 작업은 안 할 것임... 힘드니까 이제 쉽게 쉽게 가고 싶음... ㅋ 프라이머 뿌리고 건조 중 비는 이제 안 오는데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작업 중단... 예상보다- 시간이 아주 많이 소요되었습니다. 그놈의 비... 중계도 제대로 못하는 기상청... 날씨가 정말 안도와 줬습니다. 프라이머 뿌리고 말리고 있는데 난데없이 폭우가 쏟아져서 그대로 비 다 맞추고, 장마 끝났다 하여 색 올리니 난데없이 4일간 폭우가 쏟아져서 그대로 비 다 맞추고, 비 그치면 망친 부분들 일.. 이전 1 다음